들어가며#
기계와 친구가 되는 공장에서 신비한 힘을 느끼고 이 사막에서 꼭 살아남자 마지막 행복을 위해
선순환의 반복,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인 끝에 행복한 한 달을 보냈다. 만족스럽지 않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어두운 안개밖에 보이지 않던 마음에 한줄기 빛을 발견했다. 자주 찾아오면 좋겠다.
1주차(3/1 ~ 3/7) - Again#
どうやって次のドア開けるんだっけ?考えてる? もう引き返せない 物語 始まってるんだ。 目を覺ませ 目を覺ませ
해냈다#
- 김영한의 자바 입문 - 코드로 시작하는 자바 첫걸음을 완강했다.
- 코드업 C언어 기초 100제를 끝냈다.
- 인프런 3월 무한 작심삼일 챌린지를 시작했다.
-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느꼈다#
- 의자에 앉아 코드를 작성하니 낯설게 느껴졌다. 불안함이 다시 찾아왔지만 그냥 계속했다.
- 커피는 스파이스 멜란지다. 오히려 과도한 섭취는 부작용이 크다.
배웠다#
- 첫술에 배부르랴, 작은 도전이 모여 안정감을 만든다.
2주차(3/8 ~ 3/14) - Champion#
And if I take a take a L I’ll still fight Till the bitter end I’m strong ‘Cause I know I’m a champion
해냈다#
- 본격적으로 코딩 테스트 준비를 시작했다. 백준 플랫폼을 선택, 문제 풀이를 시작했다.
- 김영한의 실전 자바 - 기본편을 완강했다.
- 『최소한의 한국사(최태성, 프런트페이지, 2023)』를 읽었다.
느꼈다#
- 오랜만에 찾아온 몰입에 상쾌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불평보다 웃음이 나왔다.
-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이할 때 괴리감을 느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소환사 협곡과 칼바람 나락을 다른 게임으로 인식하듯 다른 장르로 생각하자.
배웠다#
-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이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해 지나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 있으리라.
git push까지 해야 작업이 끝난다.
3주차(3/15 ~ 3/21) - Driver#
予報は曇りのち晴れ 気温は少し低いけど 行きたいとこへ行こう 遠慮はいらないよ。 目的地が決まったら 僕がコースを探し出すよ たまに間違えるけど ご愛嬌ってことにしといて 放物線をイメージして
해냈다#
- 김영한의 실전 자바 - 중급 1편을 완강했다.
느꼈다#
- 코딩 테스트에 오래 시간을 쏟지 못해 아쉽다. 일정 시간을 꾸준하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몸이 따라가지 않았다. 시간 배분을 못해 아쉽다.
- 쉬고 싶은 날이 찾아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부정적인 생각은 조심하자. 산책은 좋은 탈출구다.
배웠다#
- 한 발 내딛으면 별거 아니다.
4주차(3/22 ~ 3/28) - 残酷な天使のテーゼ#
残酷な天使のように 少年よ神話になれ
해냈다#
- 김영한님의 실전 자바 로드맵, 중급 2편까지 마쳤다. 이전에는 학습 자료를 주로 사용했는데 강의와 함께하니 이해도가 남달랐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은 챕터는 다형성이다.
static키워드를 설명하실 때 메모리 구조부터 시작하셔서 의문이었는데 다형성을 설명할 때 이유를 알았다. 다형적 참조를 사용할 때 자식 인스턴스가 모두 생성되는 점을 시작하여 메서드 오버라이딩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움에 황홀했다. - 6권까지 모두 읽어 3개월의 듄 시리즈 여정을 마무리했다.
- 『곰브리치 세계사(에른스트 H.곰브리치, 비룡소, 2024)』를 읽었다.
느꼈다#
- 달리기와 독서가 자연스레 융화되어야 삶의 균형이 생긴다.
배웠다#
- 인프런 챌린지에 참여할 때 Commit Please 서비스를 주로 사용했다. 시간 측정의 즐거움을 배운 덕분에 더 나은 방법1으로 개선했다.
- 소설과 역사의 즐거움을 알았다. 시간을 쪼개면 책도 읽을 수 있다.
- (나 홀로) 10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1시간 2분 8초가 즐겁게 느껴졌다. 매일 페이스를 기록, AI 도움을 받아 컨디션 관리를 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완주에 목표를 뒀지만 마지막 스플릿(Split)에 1초 차이로 5분 30초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 어찌 첫술에 배부르랴. 다음은 1시간 내에 마치기를 도전하고 싶다.
마치며 - Lose My Mind (feat. Doja Cat)#

Yeah, it feels so good, I might just lose my mind. No question if it’s wrong or right. Ain’t no way to tell which way it’s gonna go, yeah.
가장 큰 성과는 포기하지 않은 점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시작도 전에 할 수 없다고 단언하던 일이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 때 뚫고 지나갔던 경험으로 이겨낼 때 통쾌했다.
GitHub Contributions이 지난 시간보다 알록달록해서 기분이 좋다. 학습 시간을 측정하고 잠들기 전에 시간을 초기화할 때 짜릿했다.
도전#
- 1km 5:30 페이스 달성
- 백준 문제 풀이 루틴 정착
- 블로그 활성화
아날로그 타이머, 태스크 매니저 사용 ↩︎
